불의함에도 용서와 구원으로 일하시는 하나님앞에 우리는 어떻게!!

작성자
조성민담임목사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21-07-17 15:03
조회
20
불의함에도 용서와 구원으로 일하시는 하나님앞에 우리는 어떻게!!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사43:19-

코로나19 시대에 어느때 보다도 원죄 아래에 사는 인생들에게 구원이 절실히 필요할때 입니다. 그런데 우리에겐 작금의 상황에서 어떻게 손쓸방이 거의 없습니다.
암흑시대에 구원은 항상 하나님 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출애굽 구원도, 출바벨론 구원도, 죄와 사망의 권세로부터의 구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불의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먼저 사랑하시고, 구원의 손길을 베푸십니다.
이스라엘 역사와 십자가에서 드러난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이 당신의 삶을 어떻게 새롭게 창조해 가시는가 묵상해 봅시다.

첫째, 구원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바벨론의 병거와 말, 용사들을 바로의 군대처럼 궤멸시키는 큰 구원 사건으로 백성을 구하실 것입니다.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 인도하실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창조자요 왕이심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뼈아픈 과거는 잊고 새 일을 하실 하나님을 바라보며, 구원의 하나님을 기대하며 소망을 가지고 강하고 담대합시다.

둘째, 불의한 과거와 현재: 이스라엘은 구원하신 하나님을 잊고 마땅한 예배와 헌신을 괴롭게 여겼습니다. 감사와 찬송 대신 죄악으로 하나님을 괴롭게 하였습니다.
유배 상황을 원망하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징계의 책임을 하나님께 돌리지 맙시다. 잘못을 인정하고, 겸손한 태도와 기꺼운 헌신으로 주께 나아가는 성도가 됩시다.

셋째, 용서로 새롭게 하심: 하나님이 변론하자 하십니다. 징계는 그들의 형식적인 신앙과 뿌리 깊은 죄에 대한 정당한 처분이었다고 항변하십니다.
동시에 허물을 도말하고 죄를 기억하지 않으시므로 갱신의 기회를 주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무조건적 사랑과 용서가 새사람을 만듭니다. 그 사랑을 기억하고 은혜에 보답하는 삶을 삽시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 여러분! 하나님은 죄 가운데 살던 우리를 일방적으로 사랑하고 용서하셨습니다!!
과거의 죄를 기억하지 않고 눈 감으셨으며, 우리를 위한 구원의 큰일을 이루십니다!!
아직도 그 십자가의 사랑을 확신하지 못하고 고난이 원망스러운가?
이제 우리의 불의함에도 불구하고 용서하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앞에서 닥친 어려움보다
무너진 우리의 신앙을 돌아보고 마음을 새롭게 하며 강하고 담대하여 3.4대를 책임질 권세 있는 삶을 살아 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