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실하신 하나님!!

작성자
조성민담임목사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21-07-24 16:54
조회
23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실하신 하나님!!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이신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사48:17-

평생 하나님께 신실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우리는 때때로 완고하게 거역의 길을 고집스럽게 갑니다. 말로는 하나님을 위하지만 그분의 명예를 훼손할 때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인도해오셨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묵상해 봅시다.

첫째, 완고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하고 기념하면서도 진실과 공의로 행하지 않았습니다. 완고하기가 쇠의 힘줄이요 이마는 놋처럼 단단했습니다.
자기를 위해 우상을 만들어 철저히 욕망을 추구했습니다.
경건의 모양만 있고 능력은 상실하지 않았는가? 회복의 길 은 진실과 공의에 있습니다.

둘째, 성취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예로부터 일어날 일을 미리 알리시고 이루시므로 그 능력이 사람이나 우상이 아닌 하나님께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이방 왕 고레스를 통해 백성을 회복하시는 일도 그 일환이 될 것입니다.
다만 백성들이 새겨듣지 않고 흘려버리는 것이 문제입니다. 나는 말씀을 어떻게 듣는가?

셋째, 신실하신 하나님: 하나님은 노하기를 더디하신 가운데 전적으로 자신의 이름을 위해 일을 성취하실 것입니다. 백성을 고난의 풀무로 연단하여 영광으로 나아가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 의지는 확고하며 그분은 약속에 신실하십니다.
우리가 구원을 확신하는 것은 주님의 신실하신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창대가족 여러분! 하나님의 신실한 인도하심에도 완고하게 거역의 길을 걷는 백성들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도 새 일을 준비하시고 이를 믿으라 하십니다!!
고난 중 안내하라 하십니다!! 아들 안에서 신실하심을 보이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약속하신 구원을 성취하실 것입니다!!
그날이 임하기까지 우상적 탐욕을 멀리하고 진실과 공의로 행하면서 영광스런 날을 기다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