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 바른 회개와 행함으로!!

작성자
조성민담임목사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21-08-07 15:33
조회
23

구원은 바른 회개와 행함으로!!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의 자손 가운데에서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사59:20-

 

  기대하였던 대로 구원이 이루어지지 않자 예루살렘 공동체는 절망감과 좌절감에 빠집니다.이들은 금식을 해도 아무 유익이 없다고, 기도를 드려도 아무 응답이 없다고 불만을 제기하고 하나님을 따르는 데서 돌이켜 악한 생각대로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배반한 자들에게 악의 선택은 일상이 됩니다. 정의와 공의와 성실과 정직이 사라지고, 폭력과 거짓이 판치는 세상이 됩니다. 사람은 절박하고 시급하여 기도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간절하게 간구해도 하나님의 도우심이 즉시 임하지 않고 응답이 없을 때 우리는 쉽게 낙심합니다. 하나님이 안 계신 것 같고 나를 사랑하지 않으시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하나님이 베푸시는 구원은 어떻게 임하는가 묵상해 봅시다.

첫째, 죄악이 기도를 막습니다. 이사야는 하나님의 손이 짧아서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고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고 합니다. 다만 우리의 죄악이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다고 고백합니다.  나만 알고 하나님만 아시는 죄악이 있습니다. 탐욕, 거짓말, 타락 등 나만 아는 죄악이 우리의 기도응답을 막습니다.

둘째, 진실한 회개가 먼저입니다. 선지자는 정의가 물리쳐졌고 공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엎드러졌고 정직이 나타나지 못했다고 합니다. 곰같이 부르짖고 비둘기같이 슬피 울며 정의를 구하지만, 하나님의 정의가 임하지 않았습니다. 진실한 회개는 죄 고백만이 아니라 불의를 떠나 공의를 따르는 실천입니다.

셋째, 구원은 공의로 임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이 우리의 공의에 의존하는 것이 아닙니다. 공의로운 하나님은 스스로 구원을 베푸십니다. 행한 대로 갚으시는 하나님께서 불의를 떠나 공의를 따를 것을 고백하고 행하는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고, 불의를 행하는 원수를 심판하십니다. 구원은 믿음에 바탕한 공의로 임합니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 여러분!! 하나님은 공평과 정의의 하나님입니다!! 내가 죄악을 행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한다면 그 기도에 응답하실 수 없습니다!!

반면에 죄악을 솔직히 고백하면 용서의 은총이 임합니다!! 돌이키고 바르게 행할 때 공의로 응답하십니다!!

공평과 정의의 하나님이 사랑과 평화로 기다리고 구원하십니다!!

지금 방학동안 3대가 함께하는 여름성경학교, 수련회등이 진행되고 있는데,

먼저 훈련된 부모가 선생님이 되어 사랑하는 자녀들 제자 삼는 훈련이 반드시 이루어지길 기도하며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