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 사는 사랑 나눔과 샬롬 그리고 안식의 공동체로!!

작성자
조성민담임목사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21-08-14 16:46
조회
18

더불어 함께 사는 사랑 나눔과 샬롬 그리고 안식의 공동체로!!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사 65:17-

시온의 회복, 새 하늘과 새 땅이 임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사야가 말하는 새 하늘과 새 땅은 궁극적으로 요한계시록이 말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예고하지만, 우선은 바벨론 포로 이후 회복되는 이스라엘에 대한 예고입니다. 새롭게 회복될 이스라엘은 어떤 모습인가 묵상해 봅시다.

첫째,부르짖음이 없는 곳: ‘부르짖는 소리’는 절망의 외침입니다. 하나님의 도움을 호소하는 외침입니다. 이집트 노예로 있던 히브리 족속의 외침처럼, 바벨론 포로로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절규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에는 폭력과 억압, 배제와 차별이 없고, 함께 기뻐하고 함께 즐거워하는 기쁨의 외침만이 있습니다.

둘째, 일한 대로 누리는 곳: 새로운 사회는 안식과 안락도 있지만 무엇보다 일한 대로 누리는 곳입니다. 일하지 않고 놀기만 하는 곳이라고 늘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성실하게 할 일이 있고, 자신이 일한 대로 인정받으며, 일을 통해 누군가를 섬기고 같이 누릴 수 있는 곳이 행복한 낙원입니다.

셋째, 함께 사는 곳: 약육강식이나 적자생존이 우리가 사는 세상의 상식적인 존재 방식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새 하늘과 새 땅은 이리와 어린 양이 공존하고, 사자와 소가 같이 풀을 먹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억압과 차별이 없는 사회, 함께 땀의 결실을 누리는 곳이 진정한 축복의 나라입니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 여러분!  창조가 완성되는 새로운 사회, 새로운 나라가 지향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새 하늘과 새 땅!!   

코로나19로 인한 고통이 2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가난한 자, 장애인, 외국인 노동자, 노인, 여성,소상공인 등이 더 큰 고통과 배제를 경험하고 있을 것이다!! 

교회가 회복된 시온, 그 새 하늘과 새 땅은 더불어 함께 사는 사랑과 나눔 그리고 샬롬과 안식의 공동체 즉, 하나님 나라가 되도록 기도하고 행동합시다!!

사회적 약자와 더불어 사는 새 하늘과 새 땅 나라가 되도록 제43회 이웃사랑 나눔 축제를 기도하며 적극 동참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