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믿음으로 살아있는 모든 존재는 똑딱 소리를 낸다!!

작성자
조성민담임목사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21-08-28 17:47
조회
13

진짜 믿음으로 살아있는 모든 존재는 똑딱 소리를 낸다!!

“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 주를 더욱더욱 찬송하리이다” -시71:14-

잠언은 늙은 자의 아름다움이 백발이라고 하면서 노인을 공경합니다. 인생의 축적된 경험 즉, 하나님의 규범적 지혜가 노인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느닷없이 찾아오는 고난 앞에서는 노년이라고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노년의 고난이 노년의 지혜와 만날 때 어떤 일이 벌어질까 묵상해 봅시다.

첫째, 영원한 것은 없다: 연습 없는 신앙은 예기치 못한 고난 앞에서 허둥대게 합니다. 고난에 직면한 신앙의 노인의 첫 일성이 궁금합니다.

노인은 잘 조율된 악기처럼 정확한 음과 소리를 냅니다. 

그는 영원하신 하나님과 자신의 고난을 병치시키면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영원한 것은 없다.”


둘째, 가만히 눈을 감고: 노인은 서두르지 않고, 눈을 감고, 호흡을 가다듬으면서 지난날을 회고합니다. 한 아이가 보이고 어머니의 기도 소리가 들립니다. 


시인은 지난날 자신의 삶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과정에서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어떻게 자신과 동행해 오셨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하나님이 계시니 됐다!


셋째, 탄원에서 찬양으로: 갑자기 노인은 자세를 가다듬고 찬양을 올립니다.. 탄원과 간구가 아직 한참 남았는데, 문제가 다 해결된 것처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난날 자신과 동행해주신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지금까지 지내 온 것은 주의 크신 은혜’라는 찬양을 부르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 여러분!  세상 풍파가 우리의 마음을 흔들 때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무엇일까?

지금도 시계는 똑딱 똑딱 소리를 내면서 쉼없이 움직입니다!! 시계가 ‘똑’ 과 ‘딱 중 어느 하나에 갇히는 순간, 시계는 멈추고, 고장 난 시계가 되고 맙니다!!  

원수들은 하나님이 시인을 버렸다고 음해하며 사회적인 매장을 시도하지만, 시인은 하나님의 도움을 믿고 늙어서도 하나님의 능력, 그분만의 의를 기억겠노라고 다짐합니다!!

알곡 믿음은 노년일찌라도 절망하되 좌절하지 않고 기도의 똑딱 소리를 내며 하나님의 능력과 그분의 의만 기억하며 찬양의 삶을 결단합니다!!

살아있는 진짜 믿음은 여러가지 큰 환란속에서도 기도와 찬양의 똑딱 소리를 내며 마지막까지 믿음으로 살아내는 삶을 살아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