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를 따르는 삶! 성령을 쫓아가는 삶!!

작성자
조성민담임목사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21-09-11 16:24
조회
20

육체를 따르는 삶! 성령을 쫓아가는 삶!!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라라” -갈5:16-

결코 서로 양립할 수 없는 삶이 있습니다. 그것은 육체에 속한 삶과 성령을 따르는 삶입니다. 그 이유는 두 종류의 삶은 두 종류의 주인과 가치관을 의지하는 결과로 나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를 의지하느냐 율법을 의지하느냐가 어떤 궁극적인 차이를 만들어내는가 묵상해 봅시다.

첫째, 양립할 수 없는 삶: 한 사람이 육체를 따라 살면서 동시에 성령을 따라 살수 없습니다. 율법의 행위를 주장하는 자는 육체를 따라 살게 되고, 믿음의 원리를 따라 사는 사람들은 성령을 따라 살게 됩니다. 

내 욕망을 성령의 소욕에 복종시켜서 내 몸으로 주의 뜻을 이루는 삶이 ‘의의 소망’을 이룰 수 있습니다.

둘째, 육체를 따라 사는 삶: 하나님의 은혜를 멸시하고 육체를 따라 살면 자신과 공동체를 파괴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죽음을 헛되게 하는 거짓 가르침은 성령 없는 삶, 무절제와 이기심의 삶, 진리에 무관심한 삶을 낳고,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하는 저주에 이르게 만듭니다.

셋째, 성령을 따라 사는 삶: 하나님 나라를 상속하게 하는 참 믿음은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자기를 절제하는 사랑을 실천하는 믿음입니다. 믿는 자에게 성령께서 역사하시기에 가능합니다. 성령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연합되게 하시고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성품이 창조되게 도와 주십니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 여러분! 그리스도와 율법 가운데 한 존재 방식을 선택할 때 어떤 결과로 끝나는가?

율법은 우리를 살게 할 수 없고(3:21) 성령만이 우리를 행복하게 살게 합니다. 하나의 삶은 영생에 이르고, 다른 한 삶은 멸망으로 끝나게 만듭니다. 둘은 화해할 수 없고 공존할 수도 없습니다. 

은혜의 손길에 자신을 맡기는 사람만이 오늘 살 수 있고, 영원까지 그 생명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성령을 받은자는 오직 성령을 쫓아 참 자유를 누리며 전하며 삶을 값있게 살아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