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를 담아 기쁜 마음으로!!!

작성자
조성민담임목사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21-10-02 17:14
조회
18

감사를 담아 기쁜 마음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내게 예물을 가져오라 하고 기쁜 마음으로 내는 자가 내게 바치는 모든 것을 너희는 받을지니라”- 출25:2-

성막에 쓸 재료를 가지고 오도록 명하시되 기쁜(즐거운) 마음으로 내기를 원하십니다.(고후 8:12; 9:7). 이 예물은 출애굽할 때 하나님의 간섭으로 애굽 사람들에게서 얻은 것들입니다(출 12:35-36).  하나님의 선물이며 하나님의 소유임을 인정한 자들에게 성막 제작을 맡기십니다. 성막의 재료은 값진 것들도 있고 흔한 재료도 있습니다. 누구든 마음만 있으면 참여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소유임을 인정한 자들이 세울 수 있습니다. 성막을 짓는 일은 생계와는 무관하지만 하나님의 임재를 가시화해주는 중요한 상징입니다. 먹고 사는 문제만큼 중요한 것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확신입니다. 그런 임재 경험에서 그분을 향한 자발적 헌신과 충성이 나옵니다. 성막건축에서 이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헌신은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감사와 감격에서 우러나오는 자발적인 반응입니다. 기쁜 마음으로 예배하고 헌신했던 때를 떠올려봅시다. 헌신이 가능했던 이유는 무엇인지 묵상해 봅시다.

첫째, 기쁜 마음: 기쁜 마음, 자원하는 마음은 신앙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성막건축에 쓰인 재료는 성도들이 즐거이 예물로 드려서 공급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색함이나 억지로 드리는 것이 아니라 기쁜 마음과 자원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헌신을 받으십니다. 피값으로 세워진 건강한 교회는 자발적 헌신으로 세워지게 됩니다. 

둘째, 다양한 재료: 성막을 만드는 데 다양한 재료가 필요합니다. 다양한 재료가 ‘한 덩이로 연결’되고 서로 어우러질 때 아름다운 성막이 지어질 수 있습니다. 금으로 만든 것은 귀하고 놋으로 만든 것은 천한 것이 아닙니다. 기능에 따라 재료가 다르지만, 없어도 될 만한 재료는 없습니다. 

셋째, 창조에의 참여: 성소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증표이자 우주의 축소판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성소를 짓고 세워가는 창조적 사역에 자신의 백성을 초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모양대로’,즉 그분의 설계에 따라 당신의 성품에 어울리는 믿음의 공동체를 세워 가십니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 여러분! 이스라엘을 선택하시고 많은 긍휼과 자비로 출애굽하여 구원하시고, 언약을 맺어 자기 백성 삼으신 목적은. 그들 가운데 함께 거하며 교제하기 원하셨기 때문에 성막을 짓으라하십니다!! 

성막은 초월적인 하나님이 인간 속에 임마누엘 하신 것이며, 우리와 만나서 산 교제를 나누기 원하시는 마음의 표현입니다!!

하나님이 친이 당신의 백성과 함께하는 성막인  에베소서에서 사도 바울은 교회를 설명할 때 그리스도로부터 각 마디가 서로 연결되고 결합될 때 스스로 자라고 세워져간다고 했습니다(엡 4:16)!! 

하나님께서는 다양한 사람들의 자발적 헌신을 통해 자신의 거처를 마련하시는데, 오늘도 그 창조적 역사에 우리를 초대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