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위한 길!!

작성자
조성민담임목사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21-11-13 15:50
조회
16

승리를 위한 길!!   

“기드온이 하나님께 여쭤되 주께서 이미 말슴하심 같이 내 손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려거든”- 삿6:36-

우리는 승리의 삶을 원합니다. 하지만 마음으로만 바랄뿐 정작 잘 순종하지는 않습니다. 모순이자 영적 기만일수 있습니다. 순종 없는 승리는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수 없다고 말하지 맙시다. 말씀은 분명하고 하나님의 요구는 또렷합니다. 승리하는 삶을 위해 필요한것은 무엇인가 묵상해 봅시다.

 첫째,기드온의 우상 파괴와 여호와 제사: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우상과 우상제단을 헐고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라고 명령하십니다. 죄는 그릇된 예배요, 회심은 예배의 회복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으로 대접받게 하는 삶으로의 전환입니다. 사사가 된 기드온이 맨 먼저 할 일은 우상과의 단절이어야 했습니다. 땔감밖에 안 되는 우상을 파괴해야 참 예배가 시작됩니다. 그는 순종하지만, 주민들의 반발을 우려하여 밤에 합니다. 그는 하나님도 두려워하고 사람들의 반응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둘째, 바알 숭배자의 저항과 요아스의 중재: 기드온에 의해 바알 제단이 파괴되고 아세라가 찍힌 것을 안 성읍 사람들은 기드온을 죽일 기세로 달려들었지만, 기드온의 아버지 요아스가 지혜롭게 대처합니다. 바알이 정말 살아 있는 신이라면, 인간의 힘을 의지하여 자신의 명예가 실추된 사건을 처리하지 않고, 직접 처리할 것이라고 하여 시간을 벌어줍니다. 땔감으로 사라진 아세라와 바알이 결코 자신을 제거한 자와 다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셋째, 외부 세력의 침략과 기드온의 요청: 미디안과 아말레과 동방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침략합니다. 하나님의 영이 기드온에게 내려 사사로 부름받습니다. 그러나 기드온은 또다시 하나님의 승리를 획득하러 나가는 일에 주저합니다.  그 대신 두 번이나 시험하여 정말 자신이 전쟁에 나가야 하는지를 확인해달라고 합니다. 기드온 자신도 무례하다는 걸 알 만큼의 시험이었는데도 하나님은 묵묵히 들어주십니다. 기드온을 용맹하게 만든 것은 하나님의 인내였습니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 여러분! 양털 뭉치로 하나님의 뜻을 알수 있다고 생각하지 맙시다!!

내 미래를 결정론적으로 이해하여 캐내려 하지도 맙시다!! 말씀을 받았으면서도 뜻을 확인하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맙시다!! 

받은 말씀에 지금 순종합시다!! 한 걸음씩 순종의 길을 내딛다 보면 길은 명확해지고 뜻은 선명해 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