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으로 껍데기를 깨트려야 알맹이가 보입니다!!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18-01-27 16:49
조회
241
“내가 이르되 주님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거나 깨끗하지 아니한 것은 결코 내 입에 들어간 일이 없나이다 하니” -행11:8-

이방인 회심 소식이 예루살렘 교회에 전해지자 유대-그리스도인들은 베드로의 행동을 비난하고 나섭니다. 이에 베드로는 이 일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 먼저 하나님이 자기에게 보여주신 환상과 자기를 찾아온 이방인들을 차별하지 말고 따라가라는 성령의 음성을 들은 것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고넬료의 집에서 일어난 성령 사건을 이야기합니다. 이에 유대-그리스도인들도 베드로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이거 실화냐?” 어쩌면 예루살렘 교회 유대인 할례자들도 서로 이 말을 내뱉으며 가이사랴에서 벌어진 일에 의구심을 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허구는 없습니다. 예수도 복음도 성령도 하나같이 실화입니다. 기독교는 역사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비본질의 걷어낼 것이 무엇인지 묵상 해봅시다.
첫째, 문제속에서 비난보다 본질을 찾아 봅시다. 이방인을 부르시는 하나님의 심정으로 만선이 되어 돌아온 베드로를 기다리고 있는 건 할례자들의 비난이었습니다. 이방인에게 성령이 임한 가슴 벅찬 사실을 고백하기 전에 그들과 식사한 배경을 변호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게 됩니다. 전통과 관습보다 더 중요한 건 한 영혼입니다.
둘째, 의심과 편견을 걷어낸 의도된 만남속에 꺼데기보다 알맹이를 찾아 봅시다. 하나님은 이방인에게도 구원의 문을 여시고자 고넬료와 베드로에게 각기 다른 요구를 하시며 둘의 만남을 주선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인도하심이야말로 유대인과 이방인을 잇는 결정적 연결고리입니다. 의심과 편견을 걷어내야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손길을 잡을 수 있습니다.
셋째,본질을 뒤늦은 깨달은 베드로입니다. 베드로는 이방인 신자들에게 임한 성령이 오순절에 유대인 신자들에게 임한 성령과 같은 선물임을 밝힘니다. 예루살렘 공동체는 하나님이 고넬료와 온 집을 구원하기로 작정하신 이상 누구도 거역할 수 없음을 깨닫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이방인의 회심을 받아들입니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 여러분! 복음 앞에서 다 안다고 자부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다만 복음 앞에 무지를 깨닫는 자만 있을 뿐입니다!! 여전히 복음에 대해 우린 다 알지 못합니다!! 복음은 많이 아는 자보다 복음을 깨달은 자에게 길을 내어줍니다!! 깨달음을 통해 본질에 가까이 다가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령님 임하여 비본질인 껍데기를 깨트려 복음의 본질을 볼수 있는 영안이 열리길 마음다해 겸손히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