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하지만 행복한 사명의 길!!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18-02-03 16:38
조회
226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그것을 버리고 영생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행13:46-

바울의 설교는 많은 사람들의 영적 호기심을 자극하여 비시디아 안디옥의 시민들 대부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모이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유대인들의 시기와 질투를 자아냈습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담대히 복음을 전하여 이방인 회심자들을 얻습니다.
유대인들의 비방은 박해로 발전하였고, 결국 바울과 바나바는 그 지역에서 쫓겨납니다. 하지만 위축되지 않고 다른 지역으로 옮겨 복음을 전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길은 어떤 길일까? 마냥 좋은 길만은 아닐 것입니다. 전도는 거친 반대도 만나지만 예기치 않은 열매를 만나는 행복한 길입니다. 복음 전도의 길은 어떤 길인가 묵상해 봅시다.

첫째,반대와 비방을 만나는 길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길에서 반대와 비방을 만납니다. 그렇다고 길을 잘못 든 게 아니고, 전하지 말아야 할 것을 전하기 때문도 아닙니다. 복음이 전파되는 것을 싫어하는 악한 세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복음을 전할 때도 어디서건 반대를 만나고, 때로 거친 박해를 만났습니다. 부담스럽지만, 이게 복음의 사람이 걸어야 할 길입니다. 참 복음은 반대를 불러일으킵니다.

둘째로 생각지 못한 열매를 만나는 길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길에서 생각지 못한 귀한 열매를 만납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일컫는 사랑하는 동족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했지만, 안타깝게도 그들은 마냥 비방하고 반대만 했습니다. 낙심할 순간에 하나님이 예기치 않은 열매를 주시는데, 이방인들이 복음을 듣고 영생으로 들어왔습니다. 열매가 사역 유지의 동력이 됩니다.

세째로 주께서 함께하시는 길입니다.
무엇보다 복음을 전하는 길은 주님이 함께하시는 길입니다. 고난 중에도 함께하시고, 기쁨의 열매 중에도 주께서 함께하십니다. 세상에서 주님과 가장 가까운 곳이 있다면, 복음을 전하는 길입니다. 비록 험한 길이었지만 바울은 언제나 성령으로 충만했습니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 여러분! 복음을 전하는 길은 어떤 길일까? 마냥 좋은 길만이 아닌, 거친 반대도 만나지만 예기치 않은 열매를 만나는 행복한 길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받는 사람에게 영원한 행복을 선물하는 길이면서, 전하는 당사자에게도 영광스러운 행복의 길입니다!! 주의 일에 참여하는 길이요, 주님과 함께하는 길입니다!! 험하지만 행복한 이것이 제자의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