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강론하여 복음으로 개인과 거룩한 사회 변혁으로!!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18-02-17 11:02
조회
181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니라”-행19:9-

에베소에 놀라운 회개와 부흥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말씀은 능력 있게 퍼져 나가고 주님의 나라는 점점 더 세력을 얻고 힘을 떨쳤습니다. 회개의 역사와 부흥의 불길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한국교회와 사회가 새로워지려면 우리는 어디서부터 고민해야 하는가 묵상해 봅시다.

첫째로, 말씀이 권능을 일으킵니다.
바울은 에베소 회당에서 세 달 동안 하나님 나라에 대해 담대히 전하고 권면했습니다. 세속문화와 우상이 지배하는 도시에서 예수만이 왕이라고 선포하고 그분의 통치에 복종하라고 권면했습니다. 하지만 자기 왕국을 포기하지 않기 위해 이 왕의 소식에 저항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바울 일행은 ‘두란노’라는 사람의 시설 학원으로 옮겨 ‘날마다’ 무려 2년 동안 강론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제자양육으로 시작했지만 아시아의 모든 유대인과 헬라인을 망라한 대중사역으로 발전됐습니다. 바울의 손을 통해 나타난 권능은 그가 전한 하나님 나라의 복음, 사탄을 이기고 결박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확증해주었습니다. 풍성한 말씀과 땀 흘리는 노동,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권능이 가장 격렬하고 지속적으로 복음에 반대하던 도시 에베소를 점점 하나님의 도성으로 변화시켰습니다.
둘째로, 말씀이 마술을 이깁니다.
마술하는 유대인이 바울을 모방하려다가 큰 수모를 당합니다. 예수에 대한 믿음이 없이 예수를 빙자하여 악귀에게 명령했지만, 악귀가 그를 비웃고 악귀 들린 사람이 그를 상하게 하니, 그가 벗은 몸으로 도망해야 했습니다. 예수를 의지하기보다는 예수를 사용하려는 ‘유사 기독교인들’로는 결코 사탄의 견고한 진을 무너뜨릴 수 없고, 도리어 크게 패하여 세상 앞에서 수치와 낭패를 당할 것입니다. 악귀(세상)는 나를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예수의 사람’으로 알아볼 것 같은가?
세쩨로, 말씀이 세상를 바꿉니다.
에베소에서 주의 말씀은 악을 이기고 하나님 나라를 창조하는 권능의 도구였습니다. 그 권능을 보고 자복하고 회개하는 이들이 생겼고, 직업으로 마술을 행하던 이들이 직업까지 버리면서 하나님만을 길흉화복을 주장하시는 주권자로 인정하였습니다. 에베소에서 복음은 개인뿐 아니라 거룩한 문화변혁까지 이뤄낸 것입니다. 우리가 먼저 말씀의 권위에 복종할 때, 세상도 교회의 말을 두려워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 여러분! 말씀이 일으키는 변화!! 하나님이 만들어 가시는 우리만의 이야기가 있을 때 세상은 비로소 우리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고 우리가 존재하는 방식에 관심을 보여줄 것입니다!! 닮을 때가 아니라 다를 때 우리는 세상에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부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