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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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소중한 후반전 인생을 다시 새롭게 힘차게 출발합시다!!

작성자
changdae21 changdae21
작성일
2017-12-01 11:50
조회
393
지금 고속도로 마다 휴가 차량들로 넘쳐 나고 있답니다. 바라기는 단지 신나게 놀고 오고 가느라 모든 에너지를 고갈 시키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지난번에 성경적 휴가(쉼)의 원리와 방법 그리고 비율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번 칼럼에는 휴식(쉼)은 다시 비전을 가지고 새롭게 힘차게 출발하는데 의미와 목적를 가져야 함을 나누고 싶습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학교에 입학하여 새 책을 처음 펼치던 영롱한 첫 마음으로 공부를 한다면, 사랑하는 사이가 처음 눈이 왔던 날의 떨림으로 내내 함께한다면, 첫 출근하는 날 신발끈을 매면서 먹은 마음으로 직장 일을 한다면, 아팠다가 병이 나은 날의 상쾌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몸을 돌본다면, 개업날의 첫 마음으로 손님을 늘 기쁨으로 맞는다면, 세례 성사를 받던 날의 빈 마츰으로 순물을 글썽이며 신앙생활을 한다면, 나는 너, 너는 나라며 화해하던 그날의 일치가 가시지 않는다면,이 사람은 그때가 언제이든 늘 새 마음이기 때문에 바다로 향하는 냇물처럼 날마다 새로우며 깊어지며 넓어진다" 창대 식구들이여, 쉼을 통하여 다시금 처음처럼 마음을 답잡고 한 번뿐인 인생을 후회 없이 달려갈 새 마음으로 무장되어 안주와 타성을 몰아내고 거룩한 비전을 이룰 목표와 담대함 그리고 태양처럼 이글거리는 열정으로 거룩한 삶의 현장으로 복귀하기를 바랄뿐입니다.

한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었던 『누가 내 치즈를 옮겼나』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 책에서 생쥐와 꼬마 인간이 미로 속에서 치즈를 발견하고는, 그곳에서 치즈를 누리며 편하게 삽니다. 그러다 치즈가 누군가에 의해 다른 곳으로 옮겨졌습니다. 치즈가 옮겨지자 생쥐들은 운동화끈을 단단히 묶고 다시 다른 치즈를 찾아 나섭니다. 그러나 꼬마 인간들은 누가 내 치즈를 옮겼나 불평과 원망만 하지 다시 찾아나설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책의 내용처럼 보통 인간은 변화하기를 싫어하고, 안주의 삶을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또 인간은 반복하기를 좋아합니다. 늘 하던 것을 해야 위험이 없다는 말입니다. 타성은 굉장한 힘이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그 타성에 이끌려 살아갑니다. 그러나 삶은 변화의 연속이며 하나님은 늘 새로운 삶으로 우리를 이끌어 가시고 더 풍성한 하나님의 약속의 자리로 이끌어 가시기를 원하십니다.

랄럼에 몇번 소개된, 미국의 유명한 템플대학교를 창설한 러셀 콘웰 박사는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미국의 백만장자들을 조사해보았다고 합니다. 적어도 백만불 이상을 모은 사람들 4,043명의 생애를 조사한 결과 놀라운 것은 이들 중 고졸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은 불과 69명밖에 없었습니다. 크게 성공해서 수백만장자가 된 사람들은 그들이 백만장자가 되기까지 소위 가방 끈이 짧고 다른 정규훈련 등에 있어서 일반적으로 부족했다는 결론이 추론되었습니다.

그러나 콘웰 박사는 성공한 사람들의 생애가 평범한 다른 사람들과는 같지 않다는 3가지를 지적했습니다. 첫째로 그들은 삶을 출발할 때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뛰었으며. 둘째로 그들은 그 마음속에 열화같은 강렬한 소원을 가지고 있었으며. 셋째로 그들은 뒤로 물러서지 않는 굳은 결의의 근성를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제대로 휴식(쉼)을 가진 사람들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다시 거룩한 비전에 따른 분명한 목표의식을 갖는 것입니다. 거룩한 목표의식이 분명하면 분명할수록 인생은 선명해집니다. 미국 기독교계의 탁월한 지도자 John Maxwell 은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차이점을 이렇게 간단하게 대비시켜 정의합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삶의 뚜렷한 목적이 있고 비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현재만 보고 지금만 보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30대에 백만장자에 오른 폴 마이어라는 분은 그의 성공 원인의 75%가 바로 목표 설정에 있었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어느 날 자기 회사 사원들에게 종이를 나누어주고 가장 원하는 소원이 무엇인가를 쓰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일부 사원들은 소원을 종이에 쓴다고 무엇이 이루어지느냐고 비웃으며 자기의 소원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폴 마이어는 자기의 소원을 종이에다 쓴 사원들에게 그 종이를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붙여놓고 날마다 그것을 바라보면서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고 그 목표를 향해 열심히 최선의 노력을 다하라고 하였습니다. 몇 년 후 조사를 해보니까 종이에 목표를 써놓고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간 사람들 중 80% 이상이 그 소원을 이루었던 것입니다.

절대로 막연한 생각만 갖고는 꿈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거룩한 목표일수록 더욱 선명하고 분명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쓰실 때에 분명한 목표를 주십니다. 아브라함에게, 모세에게, 여호수아에게, 이사야에게, 바울에게, 12제자에게 분명한 목표를 주었습니다. 목표가 설정되었다면 그것을 이루겠다는 담대함이 요구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사용할 때 목표를 준 후에는 "두려워 말고 놀라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분명한 것 한 가지는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에 담대하라는 것입니다. 임마누엘 하나님이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해 주시고 있습니다.
목표의식이 분명하고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담대함이 생기면 목표를 이루기 위한 강렬한 열정이 필요합니다. 무엇이든 적당히 해서는 평균 이상이 될 수가 없습니다. 물이 수증기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100°c까지 올라가야 합니다. 미지근하고 불확실하며 소심하고 우유부단한 사람은 결코 세상을 움직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쓰임받은 인물들은 적당히 산 사람이 없습니다. 모세, 요셉, 야곱, 바울, 선지자들, 사도들 모두가 아주 열정적으로 살았습니다. 토마스 에디슨은 귀머거리가 되어서도 축음기를 만들었습니다. 존 밀턴은 완전히 실명된 상태에서'실낙원'이란 불후의 명작을 남겼습니다. 베토벤은 들을 수 없었습니다. `사기(史記)'를 쓴 사마천은 국부를 절단 당한 사람입니다. 손자 병법을 쓴 손자는 동료의 질투로 두 다리를 절단 당하고 얼굴에 죄인 표시인 문신(文身)까지 당한 사람입니다. 미국 초대 대통령 워싱턴은 대학을 다니지 않았습니다. 리블랜드, 링컨, 트루먼. 영국의 체임벌린 총리는 대학의 문턱에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문학가 중에서 조세프 콘라드, 헤밍웨이, 키플링, 버나드 쇼, 딜런 토마스, 버지니아 울프, 고갱, 피카소 등도 대학 문턱도 가지 못한 사람입니다. 석유왕 록펠러, 최초의 비행사 라이트형제, 자동차왕 포드, 가수 해리 벧라폰테, 작곡가 거슈인, 작가 재크 런던, 화가 모딜리아니, 작가 사로얀은 고등학교 중퇴자들입니다. 화가 모네, 작곡가 스자 같은 사람은 초등학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인류에 그 많은 업적은 남긴 이유는 아주 열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새롭게 출발하여 역사를 이루는 필수 핵심 3 요소는 어떤 환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분명한 목표, 두려워하지 않는 담대함, 식지 않는 뜨거운 열정입니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들이여! 하나님이 누구에게나 주어진 '귀한 선물' 즉,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깨끗한 삼 백 육 십 오일을 아무 조건 없이 선물로 주셨습니다!! 이미 전반은 지나갔고, 새롭게 주어진 그 누구도 한번도 사용하지 후반전 인생을 다시 새 마음으로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강하고 담대하게 뜻거운 열정을 가지고 다부지게 출발 합시다!! 하나님이 주신 거룩한 비전을 가지고 아름답게 감사하게 보람있게 쓰시길 바랍니다!! 아직도 태양이 이글거리는 무더운 날씨이지만 후반전 주신이의 목적에 맞게 살아야 하는 의무도 함께 주어졌음을 상기 합시다!! 하나님이 주신 귀한 하얀 공간 위에 제발 함부로 발자국을 찍지 맙시다!! 지금껏 걸어왔던 것 같은 어지럽고 지저분한 발자국일랑 남기지 말고, 귀한 선물로 받은 후반전의 새 도화지에 제발 새롭고 거룩한 발자국을 남기며 값있게 후회 없이 하나님의 선한 뜻을 이루며 삽시다!!!